라벨의 LA VALSE 관련 포스팅에 다신 덧글을 지금 봤습니다(오히려 지금은 기억 안 나실 수도;) 안녕하세요.
LA VALSE를 새롭게 재해석한 다른 곡이 있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, 제가 포스팅한 곡은 원곡이 맞아요. 원래 관현악곡(발레의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기 위해 쓴 곡이에요)/피아노곡/2대의 피아노곡의 세 가지 버젼이 있거든요.
라벨의 작풍이 원래 몽환적, 낭만적이면서 화려한 것이 특색이에요.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까지 활동했던 작곡가니까 아무래도 일견 클래식 하면 느껴지는 것보다는 좀 더 현대적이랄까,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.
+) 뭔가 잘 아는 것처럼 주절주절 써놨지만 저도 별로 아는 건 없습니다(...)
뭔가를 좋아하고 느끼는 것을 가지고 뭔가 우월감에 빠지는 종족들, 그래서 겉으로만 아는 척 잘난 척 하는 사람들 정말 밤길에 뒤따라가서 전공서적 모서리-_-같은 걸로 찍어버리고 싶죠.
방명록인데 뭐 너무 이야기가 길었네요. 아무튼 너무 늦은 거 같기도 하지만, 좋은 음악을 더 많은 사람이 들어줘야 세상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친다는 이론을 주장하고 있기에 실례인 줄 알면서도 들렀습니다. 좋은 하루 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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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VALSE를 새롭게 재해석한 다른 곡이 있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, 제가 포스팅한 곡은 원곡이 맞아요. 원래 관현악곡(발레의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기 위해 쓴 곡이에요)/피아노곡/2대의 피아노곡의 세 가지 버젼이 있거든요.
라벨의 작풍이 원래 몽환적, 낭만적이면서 화려한 것이 특색이에요.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까지 활동했던 작곡가니까 아무래도 일견 클래식 하면 느껴지는 것보다는 좀 더 현대적이랄까,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.
+) 뭔가 잘 아는 것처럼 주절주절 써놨지만 저도 별로 아는 건 없습니다(...)
뭔가를 좋아하고 느끼는 것을 가지고 뭔가 우월감에 빠지는 종족들, 그래서 겉으로만 아는 척 잘난 척 하는 사람들 정말 밤길에 뒤따라가서 전공서적 모서리-_-같은 걸로 찍어버리고 싶죠.
방명록인데 뭐 너무 이야기가 길었네요. 아무튼 너무 늦은 거 같기도 하지만, 좋은 음악을 더 많은 사람이 들어줘야 세상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친다는 이론을 주장하고 있기에 실례인 줄 알면서도 들렀습니다. 좋은 하루 되세요.